나눔 사랑 게시판
사랑하는 교회와 성도님들에게 주신 은혜, 기쁨, 감사,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곳입니다. 로그인하시면 글과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글수 987
아직 한국은 후덥지근 합니다. 그래도 밤에는 조금 쌀쌀하네요.
뉴욕은 어떤가요? 이제 제법 시원해졌을법 한데, 모두들 건강하시죠?
이번주에는 그러니까 방금 막 새로운 교회를 갔다 왔습니다.
으례 일요일날 일어나면 기천이형한테(?) 라이드를 받아서 나눔의 교회 와서 이선희 집사님의 반가운 인사말로 연습실 문을 들어서서 같이 찬양하고, 주방에 잠깐 들러 무엇을 도와드릴것이 없나 체크 한번 해 봤다가, 다시 와서 연습하고 연습을 마치고 가운을 입으며 1부예배 방해될까 소근소근 인사하고, 얘기하고,
그렇게 올라가서 성가대로 찬양하며 끝나고 친교하고 웃고 같이 나누고,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야만 할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어떻게 아는 친구가 있어서 오늘 높은뜻 푸른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종로 5가에 있는 교회인데 높은뜻 숭의 교회가 4개의 교회로 분리되면서 생긴 교회입니다.
찬양예배 형식의 3부 예배를 갔다 왔는데요, 이번주 말씀은 데살로니가 전서 1장 1절부터 8절 말씀이었습니다.
말씀에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3절.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7절.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 믿음, 사랑, 소망이 살아 숨쉬는 교회, 그때 우리 나눔의 교회가 생각이 났습니다.
믿음의 역사로 우리 교회가 이렇게 성장하였고, 사랑의 수고로 정말 많은 분들이 섬기십니다. 그리고 소망의 인내를 가지고 많은 유학생들을 보듬어가는 나눔의 교회가, 제가 오늘 주일 말씀을 들을때 생각이 난것은, 어쩌면 정말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유학생활중에, 정말 많은 분들의 보살핌과 사랑 받은것들 이루 말할수 없게 큽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사랑 다시금 깊게 깨닿는 시간이었고, 제가 얼마나 그분을 갈망하는 마음 컸는지도 알게되었습니다.
나같은 죄인 살리신, 이 찬송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기억하시는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중창단을 같이 할때 처음 드린 찬송도 이 찬송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저번주네요, 저번주 토요일날, 귀국 하루 전에 짐을 막 꾸리면서 이 찬송을 틀어놓고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인게 하나님께서 제 자신이 주체가 안될정도로 많은것을 느끼게 하셨습니다. 정말 그렇게 울어본적이 없을정도로 꺼이 꺼이 울었었는데, 정말 그순간, 죄많은 제 자신을 그렇게 사랑하시고 기다리시고 은혜 부어주신 주님께, 감사한 마음 이외에는 드릴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학생활동안 겪었던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견디며, 제가 그 자리에서 그렇게 찬양을 들으며 , 학업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을 준비할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정말 하나님꼐 감사하고 깊은 영광 돌릴수 있었습니다.
이제 한 7시간 있으면 지구 반대편 스미스타운 나눔의 교회에서 예배가 드려지겠네요. 정말이지 다시 가고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삶이 예배로 드려지고, 그 삶가운데서의 예배의 절정이 바로 주일 예배라는 한 선교사님 얘기가 생각이 납니다. 갑자기 석목사님 말씀이 그리워지네요.
ㅎㅎ 너무 쌩뚱맞나요?
이제 조금있으면 드릴 예배가운데서 하나님 깊게 만나고 그 안에서 서로 교제하며 정말 사랑과 나눔의 넘쳐나고, 개개인이 세상가운데서 믿음의 본이 되는
그런 나눔의 교회 형제 자매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종종 기별 넣겠습니다.
한국 오시면 연락 주세요
상원 올림
010 5405 6310
suny0228@gmail.com
뉴욕은 어떤가요? 이제 제법 시원해졌을법 한데, 모두들 건강하시죠?
이번주에는 그러니까 방금 막 새로운 교회를 갔다 왔습니다.
으례 일요일날 일어나면 기천이형한테(?) 라이드를 받아서 나눔의 교회 와서 이선희 집사님의 반가운 인사말로 연습실 문을 들어서서 같이 찬양하고, 주방에 잠깐 들러 무엇을 도와드릴것이 없나 체크 한번 해 봤다가, 다시 와서 연습하고 연습을 마치고 가운을 입으며 1부예배 방해될까 소근소근 인사하고, 얘기하고,
그렇게 올라가서 성가대로 찬양하며 끝나고 친교하고 웃고 같이 나누고,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야만 할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어떻게 아는 친구가 있어서 오늘 높은뜻 푸른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종로 5가에 있는 교회인데 높은뜻 숭의 교회가 4개의 교회로 분리되면서 생긴 교회입니다.
찬양예배 형식의 3부 예배를 갔다 왔는데요, 이번주 말씀은 데살로니가 전서 1장 1절부터 8절 말씀이었습니다.
말씀에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3절.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7절.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 믿음, 사랑, 소망이 살아 숨쉬는 교회, 그때 우리 나눔의 교회가 생각이 났습니다.
믿음의 역사로 우리 교회가 이렇게 성장하였고, 사랑의 수고로 정말 많은 분들이 섬기십니다. 그리고 소망의 인내를 가지고 많은 유학생들을 보듬어가는 나눔의 교회가, 제가 오늘 주일 말씀을 들을때 생각이 난것은, 어쩌면 정말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유학생활중에, 정말 많은 분들의 보살핌과 사랑 받은것들 이루 말할수 없게 큽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사랑 다시금 깊게 깨닿는 시간이었고, 제가 얼마나 그분을 갈망하는 마음 컸는지도 알게되었습니다.
나같은 죄인 살리신, 이 찬송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기억하시는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중창단을 같이 할때 처음 드린 찬송도 이 찬송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저번주네요, 저번주 토요일날, 귀국 하루 전에 짐을 막 꾸리면서 이 찬송을 틀어놓고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인게 하나님께서 제 자신이 주체가 안될정도로 많은것을 느끼게 하셨습니다. 정말 그렇게 울어본적이 없을정도로 꺼이 꺼이 울었었는데, 정말 그순간, 죄많은 제 자신을 그렇게 사랑하시고 기다리시고 은혜 부어주신 주님께, 감사한 마음 이외에는 드릴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학생활동안 겪었던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견디며, 제가 그 자리에서 그렇게 찬양을 들으며 , 학업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을 준비할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정말 하나님꼐 감사하고 깊은 영광 돌릴수 있었습니다.
이제 한 7시간 있으면 지구 반대편 스미스타운 나눔의 교회에서 예배가 드려지겠네요. 정말이지 다시 가고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삶이 예배로 드려지고, 그 삶가운데서의 예배의 절정이 바로 주일 예배라는 한 선교사님 얘기가 생각이 납니다. 갑자기 석목사님 말씀이 그리워지네요.
ㅎㅎ 너무 쌩뚱맞나요?
이제 조금있으면 드릴 예배가운데서 하나님 깊게 만나고 그 안에서 서로 교제하며 정말 사랑과 나눔의 넘쳐나고, 개개인이 세상가운데서 믿음의 본이 되는
그런 나눔의 교회 형제 자매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종종 기별 넣겠습니다.
한국 오시면 연락 주세요
상원 올림
010 5405 6310
suny0228@gmail.com

세상이 너무 좋아져서 오빠 떠나고 하루 지나서 바로 채팅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직접 못보니 넘 아쉬워요~
주일날 까칠한 인사를 할 사람도 없어서 넘 아쉽구욧!!!!!!
마지막 주일날 오빠가 부른 amazing grace 들을때 정말 맘이 뭉클하고 눈이 시큰했는데..
오빠 머릿속엔 왠지 5년 가까이동안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던 유학생활이 좍~ 스쳐지나가고 있는 모습도 그려지고..
항상 건강하구 잘지내고 한국에서 봐요!! 한국에서 나눔의 교회 친목회 열어보자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