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사랑 게시판
사랑하는 교회와 성도님들에게 주신 은혜, 기쁨, 감사,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곳입니다. 로그인하시면 글과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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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한 없는 사랑을 보여주시는 나눔의 교회 성도님들.
저는 이번에 7월6일 부터 10일 까지 인디아나폴리스로 코스타를 다녀온 조지윤입니다.
작년에 홀로 덜덜 떨면서 다녀온 코스타를 이번에는 다른 5명과 함께 했습니다.
금년에도 언제나 처럼 코스타를 다녀올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덕분에 저희들은 그곳에 가서 많은 은혜도 받고 좋으신 분들과 친교도 해서 참 좋았습니다.
작년과 달리 금년에 제가 그곳에서 한 일 중 다른것이 있다면 제 소개를 할때에 꼭 나눔의 교회에서 왔다고 말 한것이였어요.
그렇게 소개를 할때마다 목사님과 집사님, 권사님, 그리고 모든 분들의 얼굴들이 머리속을 스쳐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소개를 하게되니 제가 나눔의 교회에 얼굴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언행에 더 신경을 쓰게 되더라구요. ^^;;
새벽기도 때 마다 그리고 예배 때 마다 기도 하실때에 항상 코스타를 다녀올 저희를 위해 기도 해 주신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코스타에서 새벽기도를 드릴때 마다 목사님과 나눔의 교회 성도님들이 오늘도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코스타를 다녀 온 후에도 잘 다녀왔냐고 한마디씩 건내주신 분들의 신경써주심에 또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가서 작년과는 다른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왔습니다.
작년에는 세미나들을 고를때 좀더 폭이 넓은 주제의 강의들을 선택 했습니다.
반면에 금년에는 좀더 구체적인 주제의 세미나들을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크리스찬의 거룩한 성, 돈 두 얼굴의 파워, 그리스도인의 책 읽기, 보석을 캐는 리더 등이 되겠습니다.
금년에는 저까지 포함하여 6명이 갔기에 코스타 말씀들과 세미나등 전집을 살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시카고 코스타를 갔다오신 상원오빠를 포함한 저희 7명이 코스타를 위해 매주 모이던 날 중 하루는 어느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나눈 날이 있었습니다. 그 말씀에서 배운것은 청년의 때에 돈, 성, 그리고 권력에 (money, sex, and power) 관해서 영적인 기준을 세우라는 것이였습니다.
그 말씀과 같이 청년의 때에 있는 많은 분들이 저희가 사온 세미나를 통해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영적인 기준을 세워 아름다운 주님의 자녀로 성장 한다면 너무 기쁠거 같네요^^
이번 코스타의 주제는 "예수의 평화, 세상을 향한 용기"였으며 말씀은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복음 16:33) 였습니다.
사실 코스타에 가고는 싶었지만 이제 졸업을 앞두고 불안한 미래에 매일 떨었던 저는 '코스타 보다는 내 할일이나 하자'라는 생각이 더 컸습니다. 여러가지 악화되는 가족의 문제와 졸업 후 에 닥칠 돈에 대한 압박 등 제 마음은 짙은 어둠 속에서 힘들어 하고 있던 찰나에 학교에 붙여있는 코스타 포스터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위의 주제와 말씀을 읽고는 '난 가야해!'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활기에 찰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곳에 갔다와서 제가 느끼는 것은 "이제는 배우고 듣고 본 바를 행하는 일만 남았다"입니다.
그곳에서 받은 은혜와 배운 진리들.
행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방심하면 더 우울해지고 세상의 불안을 더 안을수 있다는 것을 요 몇일동안 배우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 하신것처럼 방심하면 안된다는것을 다시금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 다녀와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지원해 주신 나눔의 교회 성도님들과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교회의 사명들 중 제자훈련에 저희가 이렇게 큰 기회를 얻게 됨을 이번에야 깨달았습니다.
저도 본 받아 항상 사랑으로 섬기는 사람이 되고 또 그러한 사람들을 키우는데 힘쓰는 자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조지윤 올림.
*첨부된 사진은 제가 있었던 2조의 조장과 조원들과 찍은 사진이에요. 조장님은 오른쪽 맨뒤에 있는 이준기 닮은 오빠였어요.
내년에 또 갈수 있다면 조장으로 가서 섬기고 싶습니다. 점점 연령대가 낮아져가고 있더라구요.^^;;; (금년 최연소자가 93년생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