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사랑 게시판
사랑하는 교회와 성도님들에게 주신 은혜, 기쁨, 감사,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곳입니다. 로그인하시면 글과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글수 987
저 강경우입니다.
이제 뉴욕에서 위스콘신 메디슨으로 와서 10일 정도의 시간이 지났고 그래서 내일
개강을 맞게 되었습니다.
오늘 여기서 두번째 주일을 지내고 나니 나눔의 교회가 더욱 많이 그립더군요.
그전에는 몰랐었던 (당연한줄 알았지만 당연하지 않았던) 많은 것이 보이더라구요.
일단 제가 출석을 하기 시작한 교회는 밥을 주지 않더라구요. ^^;;
대신 베이글로 간식을 주지요.
재정적으로도 쉽지 않은 우리 교회가 매주 식사를 준비 해 주시는 것이
얼마나 많은 분들이 재정적으로나 시간으로나 신경을 많이 써 주시는 것이었는지
솔직히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죄송하기도 하고 많이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밥을 안 먹어서 더 많이 나눔의 교회가 생각이 났던 것도 같습니다. )
아차 제 주소와 연락처를 남기도 갑니다.
4801 Sheboygan Ave Rm 213
Madison WI 53705
631 365 1978
기도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나눔의 교회를 위해서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경우 올림
추신: 수련회를 같이 못 간것이 두고 두고 아쉽네요.
이제 뉴욕에서 위스콘신 메디슨으로 와서 10일 정도의 시간이 지났고 그래서 내일
개강을 맞게 되었습니다.
오늘 여기서 두번째 주일을 지내고 나니 나눔의 교회가 더욱 많이 그립더군요.
그전에는 몰랐었던 (당연한줄 알았지만 당연하지 않았던) 많은 것이 보이더라구요.
일단 제가 출석을 하기 시작한 교회는 밥을 주지 않더라구요. ^^;;
대신 베이글로 간식을 주지요.
재정적으로도 쉽지 않은 우리 교회가 매주 식사를 준비 해 주시는 것이
얼마나 많은 분들이 재정적으로나 시간으로나 신경을 많이 써 주시는 것이었는지
솔직히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죄송하기도 하고 많이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밥을 안 먹어서 더 많이 나눔의 교회가 생각이 났던 것도 같습니다. )
아차 제 주소와 연락처를 남기도 갑니다.
4801 Sheboygan Ave Rm 213
Madison WI 53705
631 365 1978
기도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나눔의 교회를 위해서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경우 올림
추신: 수련회를 같이 못 간것이 두고 두고 아쉽네요.
2009.08.17 00:07:36
안녕하세요 경우 형제님, 우리도 오늘 베이글 먹었는데 좀 찔리는군요, 다음 주 식사 당번들이 부담 좀 되시겠어요;; 새로운 학교와 교회, 낯선 동네에 적응해 나갈 때 늘 하나님이 동행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리라 믿어요. 새 주소로 가끔 The Brook도 보내드릴께요. 주소 이전되더라도 알려주세요.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2009.08.17 11:55:46
안녕하세요!
혼자서 운전해서 가신다고 했는데 별 탈 없이 도착하셨나요?
Sheboygan Avenue라는 주소를 들으니까 옛날 생각이 납니다.
예전에 그 아파트에 같은 구역식구들이 살아서 종종 들르곤 했었고,
바로 맞은편에 있는 DMV가 제가 미국에서 처음 ID를 만든 곳이죠.
학교 안에 있는 Mendota호숫가에서 여름과 초가을 주말에 열리는 콘써트같은
행사에 꼭 가보세요. 아마 미국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일 거예요, 여름에는.
학기 시작하자마자 짧은 Indian summer 지나고 나면 곧 눈내리고, 한 번 눈오기 시작하면
봄학기 끝날 때까지는 겨울이니까 공부 밖에 할 게 없어요. (중서부 주립대들이 왜 그토록
football에 목숨을 거는지 알게 될 거예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