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가
10대였을때는 마구마구 시간이흘러 20대가 되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10대에 마음대로 할수있는거라고는 고작 공부뿐...
왜그리도 하 면 안되는게 많은지...
20대가 되면 자유로운 생활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20대가 되고나니 자유로운 생활뒤에는 분명한 책임이 뒤따른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옳은 선택뒤에는 그 나름대로의....
그른 선택뒤에는  또 그 나름대로의 댓가가 반드시 뒤따른다는것...
그 댓가는 반드시 내 몫이라는것...
그러자 다시 30대를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30대에는 모든것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져 있을줄 알고...
그러나 30대가 되고나니 제가 생각했던것만큼 모든것이 이루어져있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결혼과 출산, 육아와 일, 속에서 제2의 질풍노도의 시기를 사는것같았습니다.
나 자신을위 한 시간보다는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만들기위해 노력했던것같았습니다.
이제 저는 40대의 긴 터널에 서 있습니다.
제가 30대를 지나며 막연히 생각했던 40대는
조금은 많은 일들에 익숙해져있을줄알았는데...........
그런데 오히려 나이가 먹으면서 두려워하는일들이 많아지는것같습니다.
시간은 지나면 추억이 되어쌓여갑니다.
예전의 추억을 기억하고 그리워할수는 있지만 돌아갈수는 없다는것...
이제 앞으로 살아갈 날만이 남아있다는것...
내가 오늘 헛되이 보내버린 하루가 그 누군가에게는 정말 간절히 바랬던 하루가 될수있다는것...
예전에 주님을 몰랐다면 이제부터는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될수 있기를....
내 나이 50이 되었을때......
40대를 주님안에서 정말 후회없이 잘 살았다고 기억하기를 바래봅니다.
여러분도 후회없는 삶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