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 (양희원) 자매가 최근 권위있는 클래식 상 중의 하나인 Avery Career Fisher Grant 상을 수상했습니다.  축하합니다!  


미주 중앙일보 기사


피아니스트 조이스 양(23) 28일 링컨센터가 유망한 클래식 연주자들에게 주는 2010 에버리피셔 커리어그랜트를 수상했다.

 

양씨는 피아니스트 유자 왕, 키릴 거스타인, 비올리스트 데이빗 아론 카펜터 등 3명과 함께 받았다. 그랜트는 각각 25000달러.

 

2010 수상자들은 링컨센터 카플란펜트하우스에서 시상식을 겸한 수상 기념 콘서트를 열었다. 이 연주회는 512일 오후 9 WQXR(105.9 FM)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1974년 음향전문가이자 자선사업가 에버리 피셔의 이름을 딴 에버리피셔상은 두 가지로 나뉜다. 에버리피셔 아티스트프로그램이 비밀리에 선정하는 클래식 연주가 최고 권위의 에버리피셔상은 부상으로 75000달러가 주어진다.

 

에버리피셔상 수상자로는 1999년 사라 장을 비롯해 요요마, 에마누엘 액스, 예힘 브론프만, 미도리, 에머슨현악4중주단, 조슈아 벨, 길 샤함 등이 있으며, 지난해엔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에버리피셔 커리어그랜트는 에버리피셔 추천이사회와 집행위원회가 미국의 유망한 연주자들에게 주는 상이다. 매년 최대 5명의 솔로 연주자나 앙상블에게 25000달러를 수여하는 커리어그랜트 수상자는 올해까지 118명에 이른다.

 

한인 연주자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씨를 비롯해 사라 장, 스캇 유, 제니퍼 고, 트리샤 박, 미아 정, 김수빈, 프리실라 이, 리처드 영재 오닐, 이유라씨와 첼리스트 김이선씨가 소속된 보로메오현악4중주단 등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