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보고 싶은 나눔의 교회 식구들께.

정작 교회 다니던 때는 게시판에 글 한 번 올리지 않다가 이렇게 떠나고 나서야 게시판을 사용해 보네요.
계속 연락 드려야지, 드려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인사드리게 되서 굉장히 민망하네요..
저는 졸업 후 여름 방학동안 한국에서 과도한 휴식 후, 샌프란시스코에서 새롭게 적응 중입니다.
교회 다니던 동안은 몰랐는데 떠나고 나니 얼마나 감사한 일들이 많았는지, 얼마나 많은 분들께 사랑받았는지 또 얼마나 신앙생활에 도움을 받았는지 매일 매일 깨닫고 있습니다.
권사님들, 집사님들, 친구들 모두 너무 보고 싶구요,
목사님, 사모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유학생 교회에서 목회하시기 너무 힘드실 텐데도 끝까지 훈련시켜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안부를 전하는, 레몬보다 상큼한 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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