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유다서 1:3)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단번에 얻게 되지만, 

그 후에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영적인 싸움을 승리해야 합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에 이르기까지 광야를 통과했던 시간과 같습니다.

광야는 시험의 장소이며, 하나님께서는 광야를 영적인 훈련의 장소로 사용하셨습니다.

 

광야에서는 두 가지 다른 종류의 시험이 있습니다.

하나는 마귀가 주는 시험으로 사람마다 유혹에 가장 약한 것을 통해 옵니다.

소돔과 고모라 (음란), 가인(시기), 발람 (물질), 고라 (권세).

유혹이 올 때 그것을 오래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빨리 벗어나려면 생각의 가지를 쳐야 합니다.

유혹을 승리하는 것은 경건”입니다.

 

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험은 우리가 지금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고 있는 것일 수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쳤듯이

순종이 답입니다. 하나님의 시험에는 잃어 버리는 것이 없습니다.

이삭 대신 쓸 제물을 미리 예비하셨던 것 처럼 하나님은

미리 다 예비하시고 시험을 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오늘도 경건과 순종으로 광야의 시험을 넉넉히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